정동균 양평군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방…청운중 축구부 창단 촉구

오지산 기자 / 기사작성 : 2020-06-30 18: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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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창단 염원 청운면민 1004명 서명부 전달
▲ 정동균(아래 왼쪽)) 양평군수가 지난 29일 이재정(아래 오른쪽) 경기교육감을 예방해 청운중 축구부 창단을 촉구하고 면민들의 서명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평군)
(한국온라인뉴스)오지산 기자= 축구 명문가를 꿈꾸는 양평군이 관내 중학교 축구부 창단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29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예방해 청운중학교 축구부 창단을 염원하는 청운면민 1004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양평군은 지역내 초등부·고등부 엘리트 축구부가 운영되고 있으나 중등부 축구부가 없어 관외로 유학하고 있는 실정이다.

청운중학교 축구부 창단 서명운동은 ‘축구부 창단은 아이들의 미래, 청운의 미래, 양평의 미래’라는 청운면민들의 염원을 담아 청운면 인구의 약 27%인 1004명의 면민들이 서명에 동참했다.

정동균 군수는 “청운면민의 오랜 염원인 청운중학교 축구부가 창단돼 관내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유학하지 않고 지역에서 초등부부터 중등·고등부까지 엘리트 체육 인재양성을 할 수 있도록 청운중학교 축구부가 반드시 창단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양평 지역발전을 위해 학교 기능을 활성화하는 등 확장성 있게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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