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한국에 기술연구센터 개소

민경수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1 17:57:32
  • -
  • +
  • 인쇄
항공우주 분야 혁신 위한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핵심 기술 연구 집중
▲ 보잉이 한국에 기술연구소를 개소했다.

보잉의 새로운 연구·기술센터가 한국에 문을 열었다. 신설된 보잉한국기술연구소(BKETC)는 자율비행, 인공지능, 항공전자, 모빌리티 플랫폼, 스마트 캐빈, 스마트 팩토리 등 전략적 기술 연구를 앞당기는 일에 중점을 둔다.

보잉은 또 이번 개소를 기념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국의 항공우주 공급 기반과 보잉의 미래 항공기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이해를 같이했다. 보잉과 KEIT는 이를 위해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협력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보잉 연구·기술(Boeing Research & Technology) 부문을 이끌고 있는 나비드 후세인(Naveed Hussain) 보잉 부사장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의 일부가 집약된 곳”이라며 “서울에 연구 센터를 개설해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주요 산업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한국은 연구 기회를 강화하는 데 있어 보잉이 제공하는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국온라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