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들을 위한 싱글 골퍼를 향한 지름길! 제15회 “10타줄이기” 골프 자율 연수

송채근 기자 / 기사작성 : 2019-10-04 17: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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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내년 1월, 자율 골프연수 개최
중국 해남도 고염전 G.C와 뷰티풀 로맨틱베이 C.C서
퍼팅, 숏게임, 원포인트 레슨을 통한 실력향상 기대
▲ 지난 14회 초중등교원 하계 10타줄이기 골프 자율연수 사진

다사다난했던 2019년이 어느 덧 2개월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2020년 새해를 맞아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목표인 싱글골퍼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연맹장 송재형)은 내년 1월 4일부터 약 3주간, 세차례에 걸쳐 ‘2020년 제15회 10타줄이기 동계 골프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0년 제15회 10타줄이기 동계 골프연수’는 중국 하이난성에 위치한 고염전G.C(Ancient Saltern G.C)와 뷰티풀 로맨틱베이 C.C.(Hainan beautiful Romantic Bay C.C)에서 4박 6일간 총 126홀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 중국 해남도 고염전 G.C

 

우선 둘째날 부터 라운딩 하게 되는 고염전 G.C.는 해남도 하이커우 메이란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90분 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으며, 약 1,300년 전 개발된 전통적인 염전지역에 위치해, 강수량이 적어 해남도에 위치한 골프장 중 가장 습하지 않고 평균 기온 21도에서 25도를 유지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골프장이다.

또한 고염전 G.C.는 골프장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등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중국 교통부 산하 양푸시항만청과 대기업 자본이 결합한 민관 합동으로 건설되어 중국 정부의 특별 관리하에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골프장이기도 하다.

특히 매년 세계청소년대회는 물론, 2015년 한국 마스터즈 대회 등 다양한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골프장이다.

마지막날 라운딩하게 되는 뷰티풀 로맨틱베이 C.C.도 산지의 특색을 지니고 있는 국제 챔피언십 코스로 부드러운 페어웨이와 강, 호수, 벙커 등 다양한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수준급의 골프 코스를 가지고 있다.

 

▲ 중국 해남도에 위치한 비엔나 호텔 전경​

숙소로 사용하게 되는 비엔나 호텔은 2019년 새롭게 오픈한 호텔로, 깨끗하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변 호텔과 비교해 큰 룸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아름다운 양포만 바다를 접하고 있어, 아름다운 주변경치는 물론 선셋도 즐길 수 있는 최고급 시설의 호텔이다.

이번 연수는 왕복 항공료를 비롯해, 숙박, 식사, 차량, 그린피 등 이 포함된 일정이며,

이외에도 연수기간 내내 골프 전문 지도자로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학교 일선에서 학생들에게 골프를 지도하고 있는 이형운 문일중학교 교사 등이 강사를 맡아, 희망자에게 퍼팅 및 숏게임 등 원포인트 필드레슨도 진행해 초보자들의 실력향상에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연수를 진행하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 송재형 연맹장은 “이번 ‘10타 줄이기 동계 골프연수’는 연맹이 지난 2010년부터 약 10년간 14차례에 걸쳐 진행한 ‘10타줄이기 골프연수’의 노하우를 집대성해 최고의 가심비로 무장한 골프 연수”라며, “최고수준의 골프장과 호텔에서 골프를 즐기며, 힐링과 골프 실력 향상의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이번 연수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10타 줄이기 동계 골프연수’는 오는 12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하며, 각 차수별 26명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연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연맹 홈페이지(http://kecoscout.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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