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제6회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 진행

김정현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7 17:02:47
  • -
  • +
  • 인쇄
한일관계 무엇이 잘못됐나
19일(목)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 제6회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는 19일(목) 오후 3시 30분에 민주인권기념관(舊 남영동 대공분실) 7층 강당에서 제6회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을 개최한다.


제6회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은 ‘일본의 경제보복과 한일관계: 쟁점과 해법’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양기호(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교수의 발표와 하종문(한신대학교 일본학과) 교수의 토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 이영제 부소장의 사회 등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번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의 주제는 한일관계로,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에 대해 분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한일관계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은 현 상황에서 꼭 필요한 자리”라고 이번 포럼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 자리는 한일관계의 역사적 맥락과 한일관계 악화의 구조적 요인에 대해 분석하여 최근의 한일관계 악화의 배경을 이해하고, 향후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전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한국민주주의연구소가 진행하는 <남영동 민주주의 포럼>은 매월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접수 및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저작권자ⓒ 한국온라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