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아이텍, 퀘스트소프트웨어와 제휴

민경수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5 16: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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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자회사 ‘조인어스비즈’ 통해 파트너십 체결
▲ 굿모닝아이텍이 정보보호 솔루션 자회사인 조인어스비즈를 통해 퀘스트소프트코리아와 파트너십 제휴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퀘스트소프트웨어 셰론 코이 APJ 채널 디렉터, 레나타 넬리파 APJ 마케팅 총괄 이사, 장재호 지사장,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 장기만 전무, 조인어스비즈 신현덕 상무가 협약식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정보보호 솔루션 공급 전문 자회사인 조인어스비즈를 통해 퀘스트소프트웨어(이하 퀘스트)와 5일 파트너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굿모닝아이텍은 퀘스트의 AD(Activie Directory)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AD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계정 통합 관리 서비스 기능을 말한다. 최근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관련해서 AD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고 많은 기업에서 도입 및 보안을 고려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AD 보안 관련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윈도우10 및 AD에 대한 보안 이슈는 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제시하는 기업내 보안 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침서의 필수 항목이기도 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굿모닝아이텍은 전자금융감독원의 컴플라이언스 요구 사항중 하나인 원도우 PC의 어드민 계정 삭제 및 권한 상승 솔루션을 포함하여 AD에 대한 보안 관제 및 감사, 침해대응을 위한 실시간 복구 및 이기종에 대한 AD 통합 인증관리 솔루션을 제공하여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에서 필수적인 AD에 대한 보안 및 운영 관리영역으로 확장하여 Azure뿐 아니라 on-premise 환경에 걸쳐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주찬 대표는 “많은 고객들로 부터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에서의 보안 사고에 대한 어려움을 들어 오고 있었다. 그러나 명확한 해답이 없어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이번 퀘스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윈도우10 업그레이드나 AD 인증 통합 및 보안 등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퀘스트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퀘스트 APJ 마케팅 디렉터인 레나타 넬리파(Renata Nelipa) 총괄이사는 “한국내 다수 고객사를 가지고 있는 굿모닝아이텍과 정보보호 자회사인 조인어스비즈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퀘스트가 한국내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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