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 개봉

이문수 기자 / 기사작성 : 2020-04-07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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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만든 실화 다큐멘터리
▲ 영화 ‘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 포스터.

장난감 박물관 ‘토이키노’ 손원경 대표가 제작 및 연출을 맡은 다큐멘터리 영화 ‘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그들이 방행자를 죽였다’는 연출을 맡은 손원경 대표의 가족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한 아들(손원경 대표)과 어머니(방행자 씨) 이야기로 손원경 대표의 돌아가신 어머니가 자식들에게 남기셨던 수많은 동영상 편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시게 된 계기 그리고 손원경 대표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제작을 맡은 손원경 대표는 1월 9일 기자회견, 2월 20일 기자간담회, 3월 두 차례에 걸친 영화 시사회에서 “이 영화를 통해 이 사건들의 시작과 끝에 드러나지 않는 진실과 밝혀야 하는 진상규명을 다시 한 번 제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손원경 대표는 4월 셋째주 예술가였던 어머니 방행자 씨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시사회를 통해 관객과의 만남을 개봉 직전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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