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부터 프로스포츠 제한적 관중 입장 허용

송채근 기자 / 기사작성 : 2020-07-24 13: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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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트 관중석 10% 제한적 입장

 

(한국온라인뉴스)송채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7 2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7 26()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다고 혔다.

단계 관중 허용 규모는 현재 방역상황의 엄중함을 감안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상 기준(좌석 지그재그로 띄어 앉기, 최대 50%) 1/5 수준으로 최소화한 것이다.

    프로스포츠는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해왔으나, 지난 6 28(), 중대본이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실행방안’을 발표하며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야구·축구 프로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힌 있다.

 

 또한 프로 야구에 이어 프로축구도 8 1일부터 제한적 관중 입장을 시작하지만 프로골프는  8 말까지는 무관중 경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구체적인 관중 입장 시점과 규모 등과 관련해 방역당국과 의해왔으며,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7 26 프로야구 경기부터 관중석 10% 규모로 관중을 입장시키기로 했다프로축구 경기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요청에 따라 7 31일까지의 경기는 무관중으로 지속하다가 8 1일부터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시작하며, 프로골프 경기 우선 8 말까지 무관중 경기를 지속할 예정이다.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경우는 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내려가야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문체부는 향후 방역 상황 등에 따라 관중 입장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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